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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 마인드교육 / 인성캠프를 운영하는 울산청소년 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입니다.
교육·학원
지금 상담 가능 친구 46명 2026-05-12 게시

채널 소개

심리상담 / 마인드교육 / 인성캠프를 운영하는 울산청소년 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입니다.

작년에 출간되었어야 하는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번 이상의 퇴고를 거쳤고, 380페이지에 달하던 원고를 200페이지 분량으로 압축해서 담았습니다. 독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마음의 단계까지 글로 적었습니다.

출간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야 문제가 되겠습니까.

더 좋은 원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매링크 함께 올려드립니다.

채널 정보

채널명 울산청소년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친구 수 46명 (2026-05-12 기준)
카카오 분류 교육 > 온라인교육
상담 가능 매일 00:00 ~ 24:00 지금 가능
공개 포스트 14개
카테고리 교육·학원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DxesDxl
게시일 2026년 05월 12일

최근 소식 카카오 채널 포스트

울산청소년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센터 카카오 채널 포스트
신간 <초성장독서법> 출간 소식
작년에 출간되었어야 하는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번 이상의 퇴고를 거쳤고, 380페이지에 달하던 원고를 200페이지 분량으로 압축해서 담았습니다. 독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마음의 단계까지 글로 적었습니다.

출간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야 문제가 되겠습니까.

더 좋은 원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매링크 함께 올려드립니다.
2020년 06월 09일 카카오톡에서 보기
어떻게 마음을 먹이는가?
수년 전 일이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뒷골목에서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는 걸 봤다. 뒷골목에서 검은 그림자가 보이면 답은 뻔하지. 담배패우는 학생들이었다. 그 학생들은 내가 쳐다보고 있으니 손에 들고 있던 담배꽁초를 던지고 자리를 옮기려고 했다.

"거기 학생들, 이리 와 봐."

내 목소리에 아이들은 주춤주춤 빛 가운데로 다가왔다. 키가 나보다 크고, 덩치가 큰 학생 3명이었다. 그들에게 물었다.

"거기서 뭐했어?"
"담배 피웠습니다."
"어디 학교 학생들이야?"
"저는 ㅇㅇ중학교요.
"저는 앞에 ㅇㅇ중학교요."
"저는 자퇴했어요."
"아, 그래? 왜 자퇴했어?"
"그냥요."

나는 학생들에게 이야기했다.

"여기는 성격이 괴팍한 아저씨들이 엄청 많거든. 괜히 담배 피우다가 걸려서 욕 들으면 기분 안 좋잖아. 담배 피울 때는 그렇게 보이는데서 피우면 안되고 더 깊숙한데서 피우도록 하고. 그리고 여기 일주일에 한 두번 청소하러 오는 아줌마들 계시거든. 뒷골목도 청소하시는데 담배꽁초 떨어져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안 좋겠어? 꽁초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야 돼. 그리고 어려운 일 있으면 연락해."

학생들에게 명함과, 지갑에서 5천원을 꺼내서 주었다. 덩치가 크고 입에서 담배냄새를 풍기던 세 학생은 내게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다시는 여기서 담배 피우지 않겠습니다.'하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뒷골목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을 본 적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먹고 자란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자라는 게 아니라 마음을 먹고 자란다. 얼마나 깊은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아이의 인생도 바...
2019년 07월 24일 카카오톡에서 보기
현미경인가, 망원경인가?
세상에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이 있다. 연예인들 중에는 잘생기고 예뻐서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라도 현미경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문제점이 보인다. 아무리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면 많은 기미와 잡티, 여드름 자국이 있다.
누구나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있고, 부족함이 있고, 생각하지 못한 어두움이 있다.

사람을 현미경으로 봐야 할 때가 있다.현미경으로 자세하게 관찰하듯이, 상대방의 마음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배려하는 자세로 대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살면서 겪은 상처, 어려움, 고통이 있는데 그런 문제들이 마음을 좁고 옹졸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미경으로 세밀하게 살피면서, 마음 깊은 곳까지 맴돌고 있는 상처들을 보듬고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늘 현미경으로만 사람을 살필 필요는 없다. 때로는 그와 반대로 망원경으로 봐야 할 때도 있다. 현미경으로 보여지는 기미와 잡티, 여드름이 멀리서 보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듯이, 망원경으로 사람을 대하면 훨씬 더 폭넓은 시각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현미경으로 하루하루를 곱씹어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항상 좋을 리는 없다. 그래서 늘 세밀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의 하루하루와 일상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항상 나쁠 수도 없다. 망원경으로 인생을 바라봐야 하는 때도 있다.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보라.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같은 말이다. 한 그루, 한 그루의...
2019년 06월 27일 카카오톡에서 보기
당신의 심장도 뛰고 있다.
산부인과에 다녀온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심장 박동소리를 들었어.”

심장이 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말이다. 생명은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다. 죽은 생명은 흙으로 돌아가고,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 잔재만 남을 뿐이다.
가까운 사람이 죽으면 슬퍼한다. 그러나 슬픔은 오래 가지 않는다. 잊혀지고, 새로운 기쁨이 그 자리를 채운다.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때로는 어려움이 좋을 때도 있다.

어려움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해한다. 누구나 어려움을 피하고 싶어하니까. 그러나 어려움을 피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 행복도 찾아오기 어렵다. 행복과 기회가 찾아오려다가 '이 사람의 인생에는 내가 쉴 틈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삶이 고달파서 엉뚱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런 과정들 때문에 사람이 성장하는 건 아닐까? 어려움이 없었던 시대는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라졌고, 역사 속에서 잊혀졌다. 그러나 어려움을 견뎌낸 사람들은 역사를 바꾸었다.

당신의 심장도 뛰고 있다. 생명이 있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창문에 기대어서 졸던 유두고라는 이름의 청년은 3층이나 되는 높은 건물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달려가서 그를 일으켰고, 죽은 줄 알았던 그를 안고 사도바울이 외쳤다.
“떠들지 마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죽음을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심장도 뛰고 있다.
2019년 06월 14일 카카오톡에서 보기
첫 책 <교육의 힘>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교육의 힘> 입니다.

10대들과, 10대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을 위한

인성교육 책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첫 책이라 거친 부분이 많은 듯 싶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책도 쓰고 있는데, 원고를 거듭할수록

내용이 단순해지고 깊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마음을 깊이 감싸는 마음의

세계를 담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06월 09일 카카오톡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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